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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는 50년 정도 뒤에 태어났으면 훌륭한 밀덕이 됐을 것 같습니다. -_^
BigTr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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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08 - 9:59 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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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16기갑사단(?)은 6기갑사단의 오기가 아니라 남쪽 전선의 간극을 메우고 있던 16차량화보병사단 '빈트훈트'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래 6기갑사단 이야기가 따로 나오는걸 보면 더 그렇습니다.
채승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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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08 - 10:09 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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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국의 수장들은 모두 덕후였던 것인가요?
(전조의 누구는 배덕후...총통은 전차덕후?)
왠지 무지 잘 어울리는 듯한 느낌....
뚱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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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08 - 12:23 p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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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Train님 // 어쩌면 오늘날의 잘로가와 유사한 거물이 되었을지도 모르지요. ㅋㅋㅋ
채승병님 // 허억. 지적해 주신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Wintergewitter 작전이 진행되는 인근 지역의 부대만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루마니아군 우익을 방어하던 16차량화사단을 생각하지 못 했네요. 16차량화사단을 빼내면 루마니아군의 우익이 휑하니 비어버리니 문맥상 맞는것 같습니다. 지적해 주신 내용을 반영해서 본문을 고쳤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뚱띠이님 // 게다가 총통의 똘마니 괴링은 기차덕후죠. ㅋㅋㅋ
길 잃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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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08 - 1:35 p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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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시니스트 대인의 걸작 밀덕후가 다 근거가 있었던 것이었군요. 밥 우즈워드 대인의 저작을 보니 현 황상께서도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정벌시 밀덕후적 질문을 많이 하셔서 장군들이 곤란해하는 장면들이 많이 있던데 황상과 총통은 역시 Same SXXt From Different AsX HoXed이심이 틀림없습니다.
바보이ዏ |
05.06.08 - 3:20 p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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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밀덕후 힛총통...
근데 문제는 무기 스펙을 아는것과 전략/전술을 아는것은 좀 차이가 있다는 걸 힛총통이 몰랐다는 것 같습니다 ㅎㄷㄷ.. 어설프게 알고 자신감만 충만하면 언제나 사고 작렬..
A-Toll |
05.06.08 - 4:10 p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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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쪼잔하게 전차 대수 하나하나 세던 양반이, 겨우 2년 뒤에는 연대 병력도 안 남은 사단까지 그냥 보통 사단으로 간주해서 지휘한단 말이군요... (...)
하여튼 밀덕들이란... (웃음)
윤민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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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08 - 7:19 p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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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2mb 지도방식과 비슷한것 같은 느낌이기도 합니다...
카린트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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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08 - 9:04 p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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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탈린도 꽤나 덕후일 듯 싶은데...
처칠도 추가해서 생각하면 의외로 2차대전은 덕후들의 꿈같은 전쟁일지도 모르겠군요;;
곤충 |
05.06.08 - 9:52 p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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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에 꼼꼼한 총통덕후를 보니
포병에 꼼꼼한 서기장덕후를 상상하게 됩니다;;
아텐보ቯ |
05.06.08 - 10:17 p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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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 Wenck님께서 '기동사단들의 전차댓수를 일일이 계산하는 것은 전력을 추측하는데 있어 단편적인 방법중 하나이며, 실질적으로는 훨씬 많은 변수를 함께 고려해봐야 한다.'는 취지로 말씀하신게 기억납니다.
그러나 이를 전차대신, '어느어느 전략로켓사단이 몇발의 ICBM을 보유했는가' 하는식의 냉전식대인배 토크로 전환한다면 그 공포감이 하늘을 찌를듯 합니다[..]
라피에ፄ |
05.06.08 - 11:19 p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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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장 동무는 최소한 저런 거스름돈 세기같은 째째함은 없으셨을 것 같습니다. =)
하얀까ኔ |
05.06.08 - 11:23 p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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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통께서 전차 한대한대를 세는 저런 꼼꼼함이 있으셨을줄이야...
행인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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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08 - 11:41 p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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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이반님 // 아니. 지금의 황상께서도 그렇게 사람 피곤하게 하는 재주가 있으시군요!
A-Toll님 // 총통은 의외로 전략적인 센스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윤민혁님 // 45년 4월쯤 되면 대전차포 하나 하나에 신경쓰시지 않습니까. ㅋㅋㅋ
카린트세이님 // 이메가 각하께서는 그냥 척만 하시는것 같은데요.
곤충님 // 그야말로 덕후의 충돌이군요!
아텐보로님 // 크흐흐.
라피에사쥬님 // 그야말로 덜덜덜 입니다. 그러고 보니 그 시절 흐루쇼프 대인께서는 미사일을 소시지처럼 뽑을수 있노라고 호언장담 하셨지요.
하얀까마귀님 // 의외로 비슷하지 않았을까요?
행인님 // 참 사람 피곤하게 하는 유형입니다.
길 잃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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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08 - 12:47 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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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들의 전쟁이군요. 이정도면... ㄷㄷ
あさぎӚ |
05.08.08 - 12:25 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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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페어 회고록에서도 숫자 하나하나에 집착하는 총통각하의 덕후 기질을 꼬집고 있더군요^^
슈타인ᕬ |
05.08.08 - 1:47 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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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안개님 // 어쩌면 덕후기질은 대인배의 필수조건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슈타인호프님 // 그 아저씨도 총통 옆에 있으면서 꽤나 답답했을 것 같습니다.
길 잃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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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8 - 2:06 p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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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제 취향이 그대로 녹아계신 덕국 수장님의 존안을 다시 뵈옵는 것 같군요...-_-;;
아니 제가 수장님에게서 배웠다고 해야 맞는 표현이겠네요.
요즘에는 주로 KStN에 빠져 지내고 있는데 예전에는 진짜 숫자에 빠져 지냈었지요^ㅇ^
아이아፶ |
05.18.08 - 2:25 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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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ing by HaloS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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