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앙이었나..
노빠들이 지금 보여주는 광신적 행태랑 박정희빠랑 비슷하게 비교한 글이 있었는데요 ㅎㅎ

결국 두 '빠'들이 한다는 짓이 감성마케팅 밖에 없다는 거지요

노빠들에게 노무현은 제2의박정희로 신격화 된 것 같더군요 ;;


비단 노무현뿐만이 아니라 한번 뭔가에 열광하기 시작하면 갑자기 미치기(?) 시작하시는 분들이 왜이리 우리나라에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뭐 이것도 과격한 국민성중 하나라면 더이상 할말은 없지만...


Gravatar 저도 노대통령이 그리 되고 나서 동정과 약간의 아쉬움 때문에 이런 티셔츠 ( http://www.gmarket.co.kr/challen...8%2BtpCYwPJA% 3D )를 사서 입고 다녔었는데...

제가 암흑의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와 진리를 찾은 걸로 착각하는 분들이 꽤 있더군요. 꽤 귀찮았었습니다. -_-

이제 유행도 지난 지라 잠옷으로 씁니다.


Gravatar 공감 // 예.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이야길 했다가 욕을 꽤 먹었죠.

행인님 // 제 개인적으로는 노무현에 대한 지지는 종교적인 성향을 꽤 많이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BigTrain님 // 노무현이 큰 인간적 매력을 가졌다는 점은 저도 인정합니다. 정치인으로서 매우 좋은 자산이지요.

그런데 저는 노무현은 거기서 발전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을 수행하기에는 확실히 자질이 별로였고.


Gravatar 노무현은 딱 정당의 지도자까지 하는 것이
살아생전에 보여준 모습으로 판단해서
최선이었을꺼 같습니다.


Gravatar 지나가는 노빠 한마리가 욕 먹을 거 각오하고 글 하나 씁니다. ( 혹시 '개와 노빠는 출입금지' 하는 사이트였던가요? ㅎㅎ 그렇담 지우셔도 좋습니다. )


말씀하신 것 처럼 '박정희 신드롬'을 숭상하는 노친네들과 소위 '노빠'들은 서로 유사한 것 아니겠습니까. 충분히 공감합니다.

이성보다는 감정이 우선한다는 진부한 이야기는 더 들먹이지 않더라도, 감정을 이끌어 내지 못하고서는 대중정치가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은 '진리'를 떠나 '현실'이죠.

( 예) 뉴타운 공약, 747 공약 과 시장사람들 )

혹시라도 진보신당 등에 정도령이나 재림예수가 있어 어린양님이 그렇게 싫어하는 '비(非) 이성적인' 감정을 이끌어 내지 않고 정권을 획득 할 수 있다면 참으로 좋겠지만 , 아무리 봐도 일단 정권 찾는 그날까진 그냥 '노빠' 해야 할 듯 싶습니다.

적의 힘은 아직 너무나 강력한데 '광신도'들을 격리수용하고서 어떻게 정권 교체를 할 수 있을 지, 어리석은 이 '노빠'에게 한 수 가르쳐 주셧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노빠의 입장에서


Gravatar 노빠의 입장에서 노무현을 지지했던 이유 한 가지를 이야기하자면, 그가 진보 여서도 아니고 그가 청렴해서도 아닙니다.

그가 유일하게 우리 사회를 좀먹는 거대한 병폐인 지역감정에 맞서 싸웠기 때문이죠.

사람들이 그 '못난' 노무현(네. 노무현 솔직히 못낫을지도 모릅니다. 정치적 역량도 떨어질지도 ) 은 그렇게 광신적으로 지지하면서, '훌륭하고 머리 좋고 책 많이 읽은 사람들이 모인' 진보신당은 그 반의 반도 지지하지 않는 건 다른 이유가 아닐 것입니다.

말이 아니라 실천, 행동 때문이죠.

솔직히 진보신당이던 어떤 진보 세력이던 아니 한나라당 소속이래도 좋습니다. 어떤 정치 세력이든 노무현이 한 거 반 정도라도 사회적 병폐 -지역감정, 조선일보 같은거- 에 직접 실천적으로 맞서 싸우는 사람 있다면 당장 노빠 버리고 그분 빠 노릇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진보신당은 "노무현을 비난하면 노무현 지지자들이 자기들을 지지하겠지? " 라는 망상을 좀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Gravatar 침묵제? // 노무현이 어떤 조직을 안정적으로 돌리는 것은 상상하기가 어렵군요.

노빠? // 노무현이 홀로 지역감정에 맞서싸웠다는 헛소리는 하도 많이 들어 지겨우니 레파토리를 좀 바꿔봐요.

그리고 진보신당 욕은 진보신당 지지자에게 가서 하도록 하고요.


Gravatar ;;;;;;;; 모처럼 속시원한 어린양님의 포스팅 잘 보고 덧글 달려니 (제 입장에선 조금 당혹스러운;;) 덧글이 먼저 있군요 orz

마침 위의 노빠한ㅁ(마지막은 깨져 나와서..)님의 덧글을 보니 예전부터 가진 의문이 다시 한번 떠올랐습니다. 노무현과 그 지지자들은 여전히 세상을 매우 순진하게, 그리고 적과 우리라는 이분법으로 보고 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 말이죠.

위에서 사회적 병폐라고 언급하신 지역감정, 조선일보는 저 개인적으론 제가 흐물흐물(;;;) 회색주의자라 그런지는 몰라도 그 자체로도 우리 사회의 한 모습이라 생각하거든요


Gravatar 지역감정이야 한국 외에도 미국, 일본, 유럽 등 어디건 있는 것이고....보수적 논조의 신문도 다른 나라들에 충분히 존재합니다. 한겨겨레와 경향이 있다면 조선과 동아도 있어야 한다는게 흐물흐물한 제 지론인데(...) 왠지 노무현과 그를 지지하는 분들께선 이것 자체를 사회적 병폐라고 생각하고 이 사회에서 척결(;;)해야 할 대상으로 보시니 전 여간해서 납득하기 어렵더군요(...)

P.s 저까지 괜히 이런 정치적 성향을 나타내는 덧글을 남겨 죄송합니다;;;


Gravatar 한줄요약

"의리초콜렛을 주니까 정말 반한 줄 착각하는..."


좀 고약한 한줄요약

"좀 풀어주니까 기어오르고 있는..."

...

......


노통장이 "청탁한 넘 패가망신 시키겠다."라고 했을 때 놉빠 옵뽜들이 "아니되옵니다~!" 라고 외치던가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만....


Gravatar 격리수용,,,,,,
성공한 적이 없잖아요.
그냥 노빠들이 조선일보 보듯이
노빠들 보면서 살아야 할듯^^


Gravatar 이 포스팅과는 다른 내용인데
Weak states in the international system의 한국어판 제목은 뭔가요? 찾아도 않나오는듯 해서.. 저번달 포스팅이라 못보신것같아서요...
엉뚱한 질문은 송구스럽네요.


Gravatar 사실 저는 노무현은 몰라도 노빠에 대해서는 별 감정이 없었는데(제가 다른 사람과 정치 이야기를 하는걸 꺼리기 때문에 그 사람들하고 접촉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노무현 자살 이후 그 사람들과 두어번 논쟁을 해보면서 좀 충격을 받았습니다. 특히 내 편 아니면 죄다 적이라는 그 살벌한 진영논리가 제일 충격적이었죠. -_-;;

그래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조금 의아하던 어린양님의 노빠 관련 포스팅이 이제는 십분 공감이 갑니다.


Gravatar 노무현이 대한민국에게 과분한 대통령이었단 이야기는 결국 노무현이 대한민국의 현실과 맞지 않았다는 말에 다름 아니겠군요.


Gravatar ㅋ 그럼 자기들도 정권을 교체하기 위해서는 '저들'과 똑같이'감성적인' 선동으로 정권을 가져가도 된다는 건가? ㅋㅋ 자기들이 '언제나 옳기' 때문에 수단과 과정쯤은 그저 '거들뿐'이란 말인가 ㅋㅋㅋ


Gravatar 아시겠지만 서거 정국 때 노빠들이 '우리 노쨩을 깐 늬들 다 주거써~'하고 신나게 리버럴과 진보 진영을 향해 폭언(혹은 저주)을 쏟아냈었지요.

어떤 분이 우리 같이 연대해야 하니 좀 자제하자고 말씀했더니 어떤 노빠 왈,
'모든 집단에게 광신도란 모욕 들어가며 노쨩을 지키다가 그를 잃었는데, 가해자 중 일부가 와서 너희도 잘못이 있다고하면 되겠냐, 그냥 우릴 내버려두라....'
자기들은 신나게 남을 깠으면서 남들은 우릴 까면 안 된다. 이게 그네들 사고방식이더군요.

몇 달 전만 해도 친노의 리버럴 세력 합류에 긍정적이었습니다만, 노통 서거 후 노빠들의 햏각을 보면서 회의적으로 변해가는 중입니다.

덤)
모욕에 상처 받았다는 분들이 진보 진영을 향해서는 입진보, 혀개혁, 패션좌파, 리버럴을 향해서는 난닝구, 호남지역주의, 적대적 공생......


Gravatar 원터치로 모든 것을 해결해줄 영웅을 기다리는 결벽주의자들이 좀 많아야 말이죠;;


Gravatar 노빠같은 종자들의 수가 많다면 한나라당은 웃으면서 삽질을 계속할 수 있을 것 같아요...


Gravatar 노무현 지지자들이 '~~해서 노무현을 지지한 것이 아니라'라는 표현을 쓰는 것을 종종 목격합니다 - 무언가 우매한 군중들은 모르는 것을 발견했기에 그를 따른다는 식의 사고방식 자체가 일단 거부감증가.

그런데 노무현이 대통령에까지 오른 것은 그의 실상이야 어떻든 그 전제조건인 '~~'했기에 표심을 얻었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죠 - 진보, 개혁 등등.

그리고 '~~'와 반(反)하는 노무현에게 반한 모습은 서로 다른 지지자들에 의해 교체되는 일도 있지요 - 도대체 뭐에 뻑이 간 걸까요. 이 지지자는 이거에 뻑이 갔다는데 다른 지지자는 이거가 아닌 저거에 뻑이 갔다고 하고. 노무현의 스펙트럼이 그만큼 다양했다고 이제는 주장하려나?

유사품으로는 '내가 ~~해서 그것들을 혐오하는게 아니다'도 있겠군요.


Gravatar 그나저나 지금까지 단 하나의 예외없이 제대로 권력잡고 나간[나가고 있는] 대통령들이 이순신을 까버리려는 이균빠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Gravatar 배군님 // 하하하. 아무래도 그쪽은 멸균우유같은 세상을 원하는 모양이죠. 보수쪽에서 홍위병이라고 빈정거린게 딱히 틀린건 아닌듯 싶습니다.

Ya펭귄님 // 헉. 적절하신 요약;;;;;

bearstone님 // 하하하. 조선일보 보듯이라... 언젠가는 익숙해 지겠군요.

zinn2 // 그 글의 댓글에 한국어판 제목이 있습니다.

푸른매님 // 적을 만드는 능력만큼은 발군이죠. 감탄사가 절로 나올 지경입니다.

自重自愛님 // 어느 나라에도 필요없는 대통령이었다고 생각합니다.

skunkworks // 최악의 종자들임.

오그루드자하드님 // 그것도 참 웃기는 것이 전통적인 민주당 주류는 부패했다고 욕하고 진보정당들은 무능하다고 욕하는데 친노들은 그 두가지에 다 해당했다는 거죠.

스카이호크님 // 사실 정신병같습니다. 지구가 당대에 멸망할 것도 아니고 뭐 그리 급히 결판을 내려는지.

뚱띠이님 // 그렇다면 개혁진영에는 대재앙이죠.


Gravatar 獨步님 // 가끔은 사이비종교 광신도들이 보이는 인지부조화 같습니다. 노무현을 지지함으로서 다른 사람들에 대한 우월감을 느껴왔는데 노무현을 부정한다면 한순간에 자신이 바보가 되지 않겠습니까.

암호님 // 예?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Gravatar 정신 승리법으로 무장하신 천동설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종교인들을 뭔 수로 이깁니까?

저도 몇몇 노빠와 이야기 중 내편 아님 넌 수구꼴통 딴나라당 이라는 네임밍을 당해서

그 이후로 그 사람들 투표 안가더라도 전 꼭 반드시 투표때 꼬박 꼬박 한나라당 찍고 있죠 ^^;;


Gravatar 야망의 크기를 놓고 보면 대한민국에 과분한 대통령이 맞습니다.


Gravatar 결국 노빠란 노무현을 자기와 동일시하여 노무현의 여러 행각들에 자기 자신을 갖다맞춰 자신을 거대 대하비극의 비련의 주인공으로 만듦으로써 나르시시즘의 성취를 추구하는 넷 자위행위자 라는 것을 노빠들이 온몸으로 증거하고 있군요.


Gravatar vicious님 // 적절한 복수 방법이로군요;;;;

바보이반님 // 아. 예 그렇군요. 야망의 크기로 봐서는 정말 그런 듯 합니다.

그리고 일부 광신자들은 정말 그런 경향이 보이는 듯 합니다. 자신의 존재 가치를 뻥튀기하기 위해서 노무현이라는 소도구를 이용하는 듯 싶더군요.


Gravatar 저치들 하는 꼴 보면 "한나라당"이 운이 참 좋구나 하는걸 느끼죠.


Gravatar 그건 그렇고, (예상은 했지만) 친노 신당을 만든다는 작자들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더군요.

http://h21.hani.co.kr/arti/polit...eral/ 25367.html
친노 신당 관계자는 “민주세력 대통합 작업이 이번에 처음 시도되는 것이 아닌데, 영남에 근본적 신뢰를 줄 수 없었던 이유는 정작 민주당은 호남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부디 극렬 노유빠들을 끌어안고 한국 리버럴을 위해 침몰해주시길.


Gravatar 한뫼님 // 예. 참 씁슬하지요.

오그루드자하드님 // 거참.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으면서 허세만 쩌는군요. 상종 못할 종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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